저는 탄산음료를 매우 좋아합니다. 20대 초반부터 거의 매 끼니마다 콜라나 사이다를 먹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탄산수와 제로 칼로리 음료수만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콜라는 코카콜라 제로, 사이다는 칠성 사이다 제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당뇨와 비만을 대비한 당연한 선택입니다. 코카콜라 제로 내돈내산 후기 주 구매처 최근 집 근처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코카콜라 제로 2+1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병을 쟁여 왔습니다. 355ml의 캔, 500ml의 페트병, 1.5L의 페트병이 흔한 사이즈 입니다. 저는 이 중에서 500ml 병을 선호합니다. 2잔 용량인데, 1잔을 마시고 뚜껑을 잘 닫아서 바로 냉장보관하면 하루는 거뜬합니다. 최근 PET병 재활용 시스템이 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