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먹는 커피의 8할은 편의점에서 PET 커피를 먹는 것입니다. 주로 콜드브루 계통이 많고,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지난번 최애 커피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이후에 다른 제품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조지아 듀얼브루 크래프트 블랙 커피 내돈내산 후기

듀얼 브루 커피

'듀얼 브루'라는 정체성으로 시장에서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2+1 구성을 통해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페트커피는 1+1이나 2+1으로 사는 것이 정석입니다.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가격을 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사실 차이를 잘 모릅니다.)

듀얼브루란 일반적인 방식인 핫브루 방식, 그리고 차갑게 추출하는 콜드브루 커피 추출물을 혼합했음을 의미합니다. 비율은 핫브루 방식 추출불이 더 많은 편입니다. 고형분으로 각각 추출하여 혼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카페인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카페인 함량입니다. 470ml 제품 기준 총 카페인 함량은 183mg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른 제품들보다 진한 편입니다. 카페인 일일 섭취 권고량이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이기 때문에 2병 정도는 거뜬합니다.

칼로리 걱정 없이

원래 조지아 커피는 대학 시절 캔에 담겨 있는, 달콤한 커피가 떠오릅니다. 당시에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칼로리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고 블랙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칼로리는 470ml 기준 14 kcal로 거의 제로칼로리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이 나는 것보다 더 오래, 많이 먹을 수 있어 선호합니다.

맛은 어떤가

사실 커피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식사 후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업무 중에 마시면 집중이 잘되어 먹는 편입니다. 그러한 목적이라면 충분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커피입니다. 맛은 무난하고 향도 무난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뚜렷한 인상을 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경쟁사 제품들보다 뒤쳐지지도 않습니다. 직접 드셔보셔야 호불호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혹 다른 제품들은 쓴거나 신맛이 너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은 무난함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 등에서 할인할 경우에 재구매합니다. 평균 정도의 무난한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선택지 중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할인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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